맥주의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

1. 01 맥주는 B.C 4000년경 중동 지방의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수메르 민족이 최초로 제조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02 현재와 같은 맥주 제조방법은 12세기경 독일 수도원에서 호프를
   처음 사용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 04 80년대 이후 맥주 고유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장기 유통을 할 수 있는
   첨단 비열처리 공법이 개발되면서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03 19세기에 파스퇴르에 의해 살균법이 개발됨으로써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 덴마크의 한센은 효모의 순수 배양법을
   발명하여 맥주의 질을 한 차원 더 높였습니다.

나에게 맞는 맥주는 어떤 걸까?

• 이 맛이 청정라거다! 청정라거 – 테라 대한민국 맥주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청정라거-테라는, 미세먼지의 시대, 맥주의 핵심 원료
  맥아의 청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세계 거의 모든 맥아를 테스트했고, 그 중 세계 공기질 부문 1위
  국가인 호주의 청정맥아만을 100% 사용하였습니다.
  더불어 인공을 거부하는 시대에 맞춰 인위적인 탄산의 주입 없이, 발효 과정 중 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사용함으로써 인위적인 따끔거림 없이 강력한 리얼탄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에서도 시각적 청정함을 위해 국산 레귤러 맥주 최초로 "GREEN BOTTLE"을
  적용하였고, 병 어깨부분에 100%리얼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적용하여 테라 본연의
  맛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그 청정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하에서 만들어진 원초적 시원함 - hite EXTRA COLD 하이트진로 성공신화의 대표브랜드인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숙성에서 여과까지 생산 전 공정을
  맥주가 얼기 직전, 영하의 온도에서 제조하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엑스트라 콜드 공법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라거 맥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맥주입니다.
  16년 연속 국내 맥주 판매 1위(96~11년, 과세기준, 한국주류산업협회 출고자료)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는 단일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누적 판매량 기준)이기도 합니다.
• 국내 최초 신개념 발포주 – 필라이트 & 필라이트 후레쉬 국내 출시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는 100% 아로마 호프를 사용하여 고유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하이트진로의 FRESH 저온숙성공법으로 완성한 라거 본연의
  시원상쾌한 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필라이트는 출시 5년 5개월만에 전체 누적 판매량 15억캔 판매(355캔 환산기준)를 달성하며
  판매량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 맛으로 승부하는 프리미엄 흑맥주 - 블랙 스타우트 블랙 스타우트는 독일산 고급 흑맥아를 사용한 대한민국 유일의 라거타입 흑맥주입니다.
  깊은 풍미와 진한 색감, 풍부한 거품이 조화를 이루고, 산뜻하고 청량한 맛을 통해
  흑맥주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미각 만족을 높였습니다.

1. 01

   적절한 온도에 마셔야 합니다.

   맥주는 온도가 높으면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너무 낮으면 거품이 나지 않아 맥주
   본연의 맛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맥주를 가장 마시기 적당한 온도는 여름철 4~6℃,
   겨울철 8~12℃ 입니다.

2. 02

   거품과 함께 단숨에 마셔야 합니다

   거품은 흔히 맥주의 꽃이라고 합니다. 거품은 맥주 속의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어 맥주의 맛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시원한 맥주를
   느끼기 위해서는 거품과 함께 단숨에 잔을 비워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3. 03

   맥주 컵은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맥주잔에 기름기 등이 남아있게 되면 풍부한 거품이 잘 나지 않고 쉽게 꺼질 수
   있습니다. 깨끗한 상태의 맥주잔을 준비한 후 잔 자체를 차게 하여 맥주를 따라
   드시면 맛이 두 배랍니다.

4. 04

   신선한 맥주는 맛있습니다.

   상점에서 맥주를 구매하실 때 제조 일자를 확인해 주시고 최근에 생산된 맥주를
   고르신다면, 더욱 신선한 맥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맥주 품질유지기한

맥주 품질유지기한이란?

품질유지기한은 맥주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맥주는 햇빛이 들지 않고 서늘한 곳에 보관할 경우 표시된 기한 내에서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fresh 365라는 캠페인을 시행하면서,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맥주를 교환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주류 회사 중 최초로 하이트진로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써,
최상의 맛을 가진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는 하이트진로의 의지입니다.

식품위생법 제44조는 “유통기한”을 언급하고 있고, “품질유지기한”은 식품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존 방법이나
기준에 따라 보관할 경우 해당 식품이 가지는 최상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하는 것으로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맥주의 각 제품에 생산일자를 기재하고, 캔·병 제품은 생산일로부터 12개월(맥스:10개월),
페트 제품은 생산일로부터 6개월을 품질유지기한으로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품질유지기한이 경과된 제품에 한해서는 고객님께서 희망하실 경우 교환 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소주 제품의 경우 알코올 도수가 고함량인 관계로 별도의 품질유지기한은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기별 취급상식

1. 01병맥주

   유리병은 무겁고 깨지기 쉽지만 여러 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유리 제품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병맥주를 개봉하는데 병구가 깨져버렸습니다. 맥주병을 개봉할 때의 주의점은?

   병맥주에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의 마개가 사용됩니다.
   하나는 트위스트캡이라 하여 손으로 돌려서 열게 되어 있는 마개로 윗부분에 돌려 따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오프너를 이용하여 열게 되어 있는 일반적인 맥주병 마개입니다. 트위스트캡을 오프너로 개봉하거나,
   부적합한 오프너를 사용하는 경우 또는 일반적인 맥주병을 재미 삼아 수저나 라이터 또는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맥주 병구가 파손되거나 손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규격화 된 오프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병맥주를 빨리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 냉동실에 넣었는데 그만 터져 버렸습니다. 얼마나 넣어두어야 하나요?

   병맥주를 냉동실에 넣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맥주는 얼게 되면 부피가 커지게 되어 병마개를 밀어내 맥주가 새거나 또는 병을 파손시켜 맥주가 밖으로 쏟아져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살짝 얼어있는 병을 상온의 바닥에 내려 놓을 경우에 갑자기 병 밑바닥이 깨질 수 있습니다.
   

   가게에서 병맥주를 냉장고에 채워 넣고 있는데 병이 깨져버렸습니다. 왜 그런가요?

   병맥주 내부는 대기압보다 약 2~3배 정도의 압력이 항상 걸려 있습니다. 병이 흔들리거나 충격을 받으면
   이런 압력이 갑자기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맥주병은 유통과정 중에 여러가지 충격을 받고 작은 상처도
   많이 입게 됩니다. 이러한 충격이나 상처들로 인해 비교적 작은 충격에도 병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취급에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2. 02캔맥주

   캔맥주는 운반이 쉽고 냉각이 빠르게 되는 등 편리하여 많이 애용되지만 몸통부분이 매우 얇은 특성이 있어
   취급에 주의하지 않으면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캔을 열려고 탭을 잡아당기는데 떨어져버렸습니다. 어떻게 된 건가요?

   캔맥주 상단에는 적은 힘으로도 캔을 열수 있도록 탭이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힘이 가해져서 탭의 위치가 비뚤어
   지거나 탭이 떨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탭을 똑바르게 위치시킨 상태에서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맥주의 색이 뿌옇게 되어있고 앙금이 있으며 맹물 맛이 느껴지는데… 왜 그런가요?

   냉장실에서 냉기가 직접 나오는 곳 앞쪽이나 냉동실에서 보관하게 되면 맥주 성분들이 응고하여 맥주가 탁하게 보이게 되고
   더 진행되면 덩어리가 되어 침전물이 발생합니다.

   간장과 식초 옆에 두었던 캔맥주에 구멍이 나버렸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캔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염분이나 산에 매우 약한 것이 특징입니다. 경우에 따라 구멍도 생길 수 있습니다. 염분과
   산을 포함한 조미료와 같이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캔맥주를 장바구니에 넣어서 집에 왔는데 맥주가 용량이 부족합니다. 왜 그렇죠?

   맥주캔의 두께는 매우 얇아서 가장 얇은 몸통 부분이 종이 한 장 두께인 0.1mm정도입니다. 장바구니에 다른 물건과 함께
   넣었다면 작은 돌기나 각이 있는 물건과 접촉하여 작은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캔 상단에 개봉하는 부분이 충격을
   받으면 맥주가 나오는 부분에 균열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박스째로 자동차 트렁크에 담아 운반하는 도중에
   트렁크 안에 있던 작은 모래알 같은 것이 박스 안에 들어가서 운행 중 흔들림에 의해서도 작은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맥주캔 표면이 긁히거나 작은 구멍이 생길 경우, 내부의 탄산가스와 내용물이 빠져 나오다가 맥주 내에 함유된 당분에 의해
   구멍이 막히고 겉에서 볼 때 흔적이 안보이게 됩니다. 이런 상태의 제품을 드시게 되면 김빠진 느낌을 받게 됩니다.

3. 03페트맥주

   페트맥주는 운반 및 음용의 편리성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의 특수성으로 인해 품질유지기한이 짧습니다.

   맥주 페트용기는 일반 페트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맥주 페트용기는 일반 페트용기와 달리, 맥주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탄산가스가 밖으로 빠지거나,
   또는 외부에서 산소가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3중막 구조로 된 페트용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용기는 바깥쪽과 안쪽은 페트재질을 사용하고, 가운데는 나일론 소재의 특수 차단막
   재질(배리어)을 넣어 탄산가스 및 산소의 이동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또한, 페트 맥주용 병마개는 스케빈저캡을 사용하여 맥주병내에 존재하는 미량의 산소를 제거하므로 맥주
   고유의 맛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페트병 안에 페트가(플라스틱 이물질이) 들어 있어요. (3중막 분리현상) 왜 그런가요?

   유통과정 중 고온, 직사광선 노출 그리고 외부충격 등에 의해 3중막이 분리되면 페트병 내에 페트가
   분리되어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3중막은 접착된 형태가 아닌 밀착된 구조로
   이루어져, 분리가 일어나도 유해한 물질이 용출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합니다.

   용량이 부족해 보이는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페트 제품의 용량부족 현상은 유통과정 중 외부충격, 낙하 등에 의해 마개 주변으로 맥주가 흘러내려
   용량이 부족한 경우와, 페트의 신축성으로 인해 정상제품보다 적게 담긴 것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페트 제품이 유통과정 중 야외나 고온에 보관될 경우, 페트 용기가 옆으로 부풀어져 나타난 현상입니다.
   

   TIP! 주류의 용량허용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용량	허용오차 범위
   100 mL 초과 200 mL 이하	4.5%
   200 mL 초과 300 mL 이하	9 mL
   300 mL 초과 500 mL 이하	3%
   500 mL 초과 1 L 이하	15 mL
   1 L 초과 10 L 이하	1.5%

   ＊당사의 주류 용량 허용 오차는 이보다 엄격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4. 04생맥주

   퇴근후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시원한 생맥주가 생각납니다.
   생맥주는 관리하기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맥주의 품질유지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개월까지로 하고 있지만 업소 입고 후 온도 조건이 부적절한 보관장소에 장기간 보관시 맥주맛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선선한 장소에서의 보관, 적정재고량 유지와 선입 선출은 항상 신선한 생맥주 음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냉동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냉동잔을 사용하게 되면 음용시 영점 이하의 온도로 시원한 맛은 강하지만 음용시간 동안 잔에 있던 얼음이 녹아 싱거운
   맛이 강해져 맛 이상의 원인이 됩니다.

   거품이 빨리 사라지는 경우는 왜 그런가요?

   맥주컵에 기름기가 남아있으면 거품이 빠르게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생맥주 잔 보관은?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물기를 건조시킨 후 냉장 보관 하셔야 합니다.

   생맥주 따를 때 거품만 나오는 경우는 원인이 무엇이죠?

   탄산가스 압력 조절이 잘못 되었거나 또는 냉각 기능에 이상이 생겨 맥주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높은 경우에 발생하며
   냉각관과 호스에 이물질이 많은 경우, 생맥주 통에 심한 충격이 가해져도 거품이 다량 발생하게 됩니다.

   생맥주 따를 때 거품이 적게 나거나 색이 진해지고, 맛이 이상한데 왜 그런가요?

   생맥주는 용기를 재사용하는 제품으로 상단부 방출기의 고무부분에 이상이 생겨 탄산가스가 누출 되었을 경우 거품이 잘 나지 않고 맥주 맛이 싱겁거나 맥주가 산화될 수도 있습니다.

   생맥주와 병맥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과거에는 맥주의 병입과정에서 열처리 살균 하지 않고 생산한 맥주를 생맥주라 하였으나 현재에는 양조기술의 발달로
   제균 여과방식인 비열처리 맥주를 생산하기 때문에 생맥주와 병맥주의 차이는 없습니다.

맥주 침전물의 진실

1. 01

   맥주의 침전물이 발생하는 이유

   맥주에는 다양한 영양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리에 함유된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관조건(햇빛 노출, 온도 등)에 따라 증류주와는 다르게 보관 상태나
   기간에 따라 맥주 속 영양분이 결합되어 침전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이물질처럼 보일 수 있으나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이물질처럼 보이는 것들은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맥주 본연의
   맛이 떨어질 수 있으니 드시지 마시고 구매처에서 교환 하시거나 고객만족센터(080-210-0150)로
   연락 주십시오.

2. 02

   맥주 침전물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

   1. 1. 맥주의 적정보관온도는 20℃ 전후! 동결은 맥주에겐 치명적입니다.
   2. 2. 베란다와 같은 창가 보관 시 직사광선 노출로 인해 맛과 향의 변질은 물론 침전물이 빨리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3. 냉장보관도 장기간이 되면 침전물이 발생합니다.
   4. 4. 온도가 높고 습한 보일러실, 난로 옆 등도 침전물이 생기기 쉬운 환경입니다.

3. 03

   맥주 침전물은 먹어도 될까요?

   혼탁현상은 맥주 성분인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이 결합해 만들어진 침전물로 인해 발생하며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지만, 맛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보도자료" 2018.12. 5_인용>

• 맥주 기한 내(內) 침전물
• 맥주 기한 경과(外) 침전물

주류 생산 과정

1. 01 수거된 병(세병기 입구)
   수거된 병이 들어오면, 사용에 적합한 병을 골라내어
   세병기로 투입됩니다.
2. 02 세병기
   빈 병은 세병기로 들어와 약 45분(3회 반복)간
   세척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3. 03 EBI
   세척이 완료된 병의 무결성을 고정밀 기계를 통하여
   추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4. 04 주주기
   클린룸에서 병에 담는 과정입니다.
5. 05 왕관 검사기
   병구 파손, 정상 밀봉 상태 등을 검사합니다.
6. 06 FBI
   밀봉이 완료된 제품의 이물질 등을 고정밀 기계를 통하여
   또 한번 검사합니다.
7. 07 사람의 눈으로 한번 더 확인
   한 병, 한 병을 사람의 눈으로 다시 꼼꼼하게 직접 확인합니다.
8. 08 상표기
   검사가 모두 끝난 제품은 상표가 부착됩니다.
9. 09 출고
   중량 체크 및 기타 최종 검사를 통과 해야 출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