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주류기업, 하이트진로! 전 세계 82여 개국에 맥주, 소주, 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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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맥주, 국내 최초 해외 수출 시작
국내 최초로 1962년에 맥주 수출을 시작한 하이트진로는
일본, 미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깨끗하고 신선한 맛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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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소주, 베트남 첫 수출
지난 196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첫 수출된 소주는 현재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82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미국, 중국, 동남아 국가 등에서 자몽, 청포도,
자두, 딸기, 복숭아 등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과일소주를
개발하여 소주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는 위스키, 보드카, 럼, 진 등의 판매량을 훨씬 앞질러
세계 증류수 (Distilled Spirits) 시장 판매량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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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소주 일본 진출, 일본 시장 성공 신화
지난 1977년 일본에 소주를 수출하기 시작한 하이트진로는 1996년 일본
시장 내 86개 희석식 소주 업체 중 단일 브랜드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후 2004년까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2010년 3월부터 일본에 '진로 막걸리'와 '乙(오츠) 소주'를
출시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2016년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2022년 복숭아에이슬까지 과일소주 포트폴리오 완성 및
현지화 전략을 통한 소주 세계화 선봉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