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풍을 맞고 자라 부드러운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100%
-
북대서양에서 1년 내내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부드러운 맥아를 기존보다 24시간 더 발아시켜
부드러운 거품과 맛을 극대화 했습니다.
-
7°C에서 한 번
-1.5°C에서 한 번 더
더블 숙성 공법
-
부드러운 맛을 위해 7°C에서 시작해서,
강렬한 탄산감을 위해 -1.5°C에서 한 번 더 숙성합니다.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찾아낸 최적의 온도로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했습니다.
-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
앰버 병 Amber Bottle
-
황금빛 앰버 컬러 병과 장인이 정성껏 깎아낸 듯한
시그니처 캐릭터 라인의 디테일이 퀄리티 라거의 맛을
완성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