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
병
330 mL 500 mL |
캔
250 mL / 355 mL 360 mL / 453 mL / 500 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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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
1,000 mL 1,600 mL 1,900 mL |
生 20 L | ||
알코올 | 4.6% | ||
특징 |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
테라는 세계 공기질 부문 1위 호주에서 자란 청정맥아와 오직 발효공정에서 나오는 리얼탄산을 100% 사용하여 거품은 조밀하고 탄산은 오래 지속됩니다. 국내 레귤러 라거 최초 Green Bottle을 적용하였고, 토네이도 패턴을 통해 눈으로 보는 청량감을 구현하였습니다. |
2024년 4월, 친환경 에세이 작가이자
일러스트 작가 히조(Heezo)와 협업해
‘SAVE the GREEN 두번째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청정함을 상징하는 테라의 녹색 패키지에
히조 작가가 자연과 평온한 감정의 인물들을 조화롭게
그려 넣어 청정한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제품의 수익금 일부 역시 숲 조성 사업에 기부해
‘SAVE the GREEN’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하고자 합니다.
2022년 9월, 대세 맥주 테라의 30억 병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테라 X 김선우 작가] 한정판 아트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청정'을 추구하는 공통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SAVE the GREEN> 이라는 메시지 실천을 위해
[테라 X 김선우 작가]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강원 숲 조성 사업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초미세먼지 시대,
휘몰아치는 청정함으로 대한민국을 씻어 내린 테라가
2021년 4월, [테라 X 스마일리] 한정판을 출시합니다.
마스크 속에 일상의 웃음이 가려진 요즘,
[테라 X 스마일리]가 전하는 청정 미소와 함께 웃을 일이 많아지는
대한민국을 꿈꿔봅니다.